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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295 | 위험을 떠맡은 사람들 24살 하청 노동자의 죽음 |
January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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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296 | 황금알을 낳는 사업, 노인요양원의 두 얼굴 |
Januar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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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297 | 가상화폐 열풍 1년 신세계는 과연 있는가 |
January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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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298 | 스포츠 미투, 우리들의 일그러진 금메달 |
January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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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299 | 강남땅 1만 평, 주인은 누구인가 |
February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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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0 | 불법 대출 청년 ‘실신세대’를 노린다 |
February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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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1 | 제자인가 노예인가 예술계 교수의 민낯 |
February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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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2 | 소리 없는 아우성 - 청소년 자해 - |
Februar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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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3 | 1인 방송 전성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 |
March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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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4 | 쓰레기에 갇힌 한반도 |
March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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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5 | 신축 아파트의 실체 |
March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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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6 | 훈육인가 폭행인가 - 장애인 시설 인권 실태 |
March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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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7 | 별장 성폭력 의혹, 김학의는 왜 처벌받지 않았나 |
April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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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8 | 우리는 '배신'당했다 - 어느 고엽제전우회원의 폭로 |
April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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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09 | 끝나지 않은 라돈의 공포, 아파트를 덮치다 |
April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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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0 | 양승태와 과거사 국가가 두 번 죽인 사람들 |
April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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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1 | 집이 무너지고 있다 도심 속 지하의 비밀 |
May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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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2 | 자영업 사냥꾼, 창업컨설팅의 함정 |
May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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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3 | ‘노조 파괴 80년 - 삼성과 경찰 |
May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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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4 | 비허가 대동맥 스텐트 시술, 환자는 마루타였나 |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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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5 | 신기루가 된 도시, 캄코시티 부산저축은행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
May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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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6 | 전세 사기, 청년 주거 난민을 노리다 |
June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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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7 | 환상의 재테크? 태양광 발전의 그늘 |
June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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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8 | 긴급르포 다뉴브강 대참사 23일의 기록 |
June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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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19 | 미세먼지, 멈추지 않는 굴뚝의 공포 |
June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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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20 | 돈벌이로 전락한 아이들의 꿈 아역 연예기획사의 실체 |
July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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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21 | 2019 쪽방촌 리포트, 빈곤 비즈니스 |
July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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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22 | 실태점검 심리상담소가 위험하다 |
July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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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23 | 갭투자의 역습, 누가 투기를 부추기나 |
July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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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24 | 가짜 약의 탄생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
August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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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25 | 누구를 위한 보험인가 암 보험의 배신 |
August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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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19E1326 |
Since 1983 추적의 시간
series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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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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