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o continues to fumble on her cheerleading routine. She however tries her best to cheer for her Brother Wataru in the autumn sports festival.
예술의 가을 다음은 스포츠의 가을. 웰컴 하우스의 여동생들은,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의 대운동회에 불타고 있었다.
그러나, 운동을 싫어하는 와타루는 출장 종목도 결정할 수 없고.......
울적하게 지내는 와타루였지만 주위에는 응원해주는 여동생들의 모습이 있었다.
그중에는, 사랑하는 오빠의 응원을 성공시키기 위해, 치어리딩부의 고된 연습에 견디는 하나호의 모습도.
그런 카호의 '노력'을 본 와타루는......
Kaho sigue fallando en su rutina de porristas. Sin embargo, hace todo lo posible para animar a su hermano Wataru en el festival deportivo de otoñ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