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의 종친들은 조비를 황제에 올려 자신들이 왕이 되려 하고, 사마의는 종친들의 힘을 억누르기 위해 구품관인법을 포함한 신정을 제안한다. 종친과 사마의와의 싸움이 시작되자, 아들이 다칠까 걱정된 사마방은 사마의를 데리고 고향으로 향하는데...
司马懿顶风奏新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