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u and his sisters go on their first day of school, but Wataru is feeling the pressure to watch over them.
주변에는 항상 여동생이 있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어리광도 부리기도 하고.
웰컴 하우스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와타루는, 지금까지와 완전히 달라진 생활에 몹시 곤란해 하고 있었다.
그런 자신에게 구원이 되는 건 학원생활. 학원에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하지만 등교한 그의 눈에는 집과 다름없는 광경이!
와타루는 섬에 학교가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Wataru y sus hermanas van a su primer día de clases, pero Wataru siente la presión de cuidarl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