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강칠(정우성 분)이 간암 투병 중에도 지나(한지민 분)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강칠의 모습과, 그로인해 지나와 국수(김범 분)까지 달라진 삶의 자세를 받아들인다. 강칠은 "이제까지 기적이 아닌 순간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고백을 내뱉는다..

English 한국어
  • Originally Aired February 7, 2012
  • Runtime 60 minutes
  • Content Rating United States of America TV-14
  • Network JTBC
  • Notes Is the series finale
  • Created July 25, 2018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July 25, 201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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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Type Role
No Hee-Kyung Writer
Kim Kyu-Tae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