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concert, Nodame uses hypnotism to cure Chiaki's fear of flying. The pieces performed in this episode are Symphony no.1 in c minor by Johannes Brahms, Piano Sonata D845 by Franz Schubert, and Transcendental Etude No. 5 "Feux Follets" by Franz Liszt.
全霊をこめて指揮をする真一と、それに応えるR☆Sオケのメンバーたち。圧倒されるのだめの頬をひとすじの涙が伝う。かくして、R☆Sオケの初公演は大成功のうちに幕を閉じた。数日後、のだめは一大決心をして、真一の部屋を訪れる。のだめは真一にプレゼントを渡し一人マンションから去っていく。そして、今度のピアノコンクールに出場するために、のだめは江藤の家に泊り込みでピアノの特訓合宿に挑むことになる。その頃、真一はなぜか北海道に行きたくなり、札幌行きの飛行機の機上にいた…!?
전력을 다해 지휘를 하는 신이치와 거기에 대응하는 R☆S오케의 멤버들. 압도당하는 노다메의 뺨에 한 줄기 눈물이 흘러내린다. 이리하여 R☆S 오케스트라의 첫 공연은 대성공으로 막을 내렸다. 며칠 후 노다메는 큰 결심을 하고 신이치의 방을 방문한다. 노다메는 신이치에게 선물을 주고 혼자 맨션에서 떠난다. 그리고 이번 피아노 콩쿠르에 출전하기 위해 노다메는 에토네 집에 머물며 피아노 특훈 합숙에 나선다. 그 무렵, 신이치는 왠지 홋카이도에 가고싶어져서 삿포로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Después del concierto, Nodame utiliza la hipnosis para el miedo a volar cura de Chi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