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ame advances through the preliminaries of the Maradona piano competition, while the R-S Orcherstra's fame increases, drawing more and more attention. The pieces performed in this episode are Piano Sonata D845 by Schubert, Prelude and fugue no.16 (only the fugue) WTK book 2 by Bach, Etude Op. 10, No. 4 by Chopin, Transcendental Etude No. 5 "Feux Follets" by Liszt and L'Isle Joyeuse by Debussy.
コンクールの予選に向けて江藤の家で必死にピアノの練習に打ち込むのだめ。自信だけは一人前だが、のだめは苦手なシューベルトに苦戦している。一方、真一はR☆Sオケの再公演に向けてリハーサルに励んでいる。そこで世界的なコンマスのカイ・ドゥーンと出会い、あらためて世界の広さを体感することに…。いよいよマラドーナ・ピアノ・コンクールが始まり、観客たちはのだめの不思議な演奏に魅せられる。一方、真一のR☆Sオケも素晴らしい公演を終え、楽屋には次々をオケ参加希望者が現れる?!
콩쿠르 예선을 위해서 에토의 집에서 필사적으로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는 노다메. 자신감만큼은 제몫을 하지만 노다메는 자신 없는 슈베르트곡에 고전하고 있다. 한편, 신이치는 R☆S오케의 재공연을 향해서 리허설에 힘쓰고 있다. 거기서 세계적인 콤마스인 카이·둔과 만나, 재차 세계의 넓이를 체감하게 된다. 드디어 마라도나 피아노 콩쿠르가 시작되면서 관객들은 노다메의 신기한 연주에 매료된다. 한편, 신이치의 R☆S오케도 멋진 공연을 마치고, 대기실에는 차례차례로 오케스트라의 참가 희망자가 나타난다?!
Nodame avances a través de los preliminares del concurso de piano Maradona, mientras que aumenta la fama R ☆ S de orcherstra, atrayendo a más y más aten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