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る家に料理の”腕比べ”の話が舞い込んだ。年末恒例の料理番付を発行している版元が、毎年甲乙つけ難いつる家と登龍楼に決着をつけたいので、両者の直接対決にしたいというのだ。登龍楼と言えば以前、澪が考えた料理をまねた料理を出した因縁の相手。澪はこの話を引き受ける。出されたお題は「寒鰆(さわら)」を使った料理。一方そのころ、御膳奉行の中に、将軍しか食べられない特別な食べ物を横流ししているという噂がたち、澪は小松原(森山未來)を案ずるが・・・。
츠루야에 '솜씨 대결'을 하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왔다. 이번에야말로 토류로와 제대로 승부를 겨루지 않겠냐는 것이다. 대결을 받아들인 미오는 주어진 재료인 '겨울 삼치'에 대해 연구한다. 한편, 고젠부교 중에 쇼군이 먹을 음식을 빼돌린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돈다.그 소문을 들은 미오는 토왕 이후로 보이지 않는 코마츠바라를 걱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