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視庁の働き方改革の一環で、刑事部・機動捜査隊(通称:機捜)の部隊が3部制から4部制に変更となった。臨時部隊として新設された"第4機捜"の隊員として招集された志摩一未(星野源)だったが、とある人事トラブルからバディとなる隊員が見つからないという事態に。やむを得ず、候補段階で落としていた奥多摩の交番勤務員・伊吹藍(綾野剛)を招集し、バディを組むよう命じられる。伊吹がどんな人物なのか、不安になった志摩は情報を集めるが、「とにかく足が速い」というだけで、短期間で次々と部署を異動していたり、かつての同僚刑事たちが「彼については話したくない」「二度と顔を見たくない」といい、調べれば調べるほど不安になる。そして、ついに迎えた第4機捜任務初日。初対面の伊吹は意外にも礼儀正しく、好印象を抱く志摩だったが・・・!?
Police officers Ai Ibuki and Kazumi Shima are buddies in a new Mobile Investigative Unit known as “MIU404” whose mission is to solve crimes within 24 hours. Their only weapon is amazing speed.
경시청의 업무 개혁 방식의 일환으로 형사부의 기동 수사대(통칭:기수)가 3부제에서 4부제로 변경된다. 임시 부대로써 신설된 ′제4기수′의 대원으로 모인 시마 카즈미는 어떤 인사 트러블로 인해 버디가 될 대원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태에 빠진다. 어쩔 수 없이 후보 단계에서 떨어진 오쿠타마서의 교통 근무원 이부키 아이와 버디를 꾸리라는 명을 받게 된다. 이부키가 어떤 인물인지 불안해진 시마는 정보를 모으지만 ′어쨌든 발이 빠르다′라는 말뿐이고 단기간에 연속해서 부서를 이동했었다는 얘기를 듣는 등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불안해진다. 그리고 드디어 맞이한 제4기수 임무 첫날. 첫 대면한 이부키는 의외로 예의가 발라서 좋은 인상을 가진 시마였지만...!?
Kazumi Shima entra para uma unidade móvel de investigação e começa a trabalhar com o policial Ai Ibuki, que tem um passado complic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