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 sees his former homeroom teacher, Mr. Hayashida, for advice about bullying. Hayashida offers many examples and concludes with sound advice. After racking his brain, Rei also arrives at his own conclusion about what he can do to help Hina. Meanwhile, Akari has been carrying doubts in her heart about the incident, and opens up to Rei...
いじめについて元担任の林田に相談する零。林田は様々な例を挙げ、「いじめられている本人がどんな解決を望んでいるかをちゃんと聞くことが大事」とアドバイスする。そして零は自分にできることを必死に考えた結果、解決に必要な経費を対局料から捻出しようと思い至り、これまでにないほど熱い思いで対局へ向かう!(でも、電卓を持って川本家に飛び込まんとする零の熱意はちょっとズレてる?!)
따돌림 사건에 대해 하야시다에게 상담하는 키리야마.
하야시다는 키리야마게 당사자가 어떤 해결을 원하는지 잘 들어주라고 충고한다.
히나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필사적으로 생각하던 키리야마는 해결에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해 대국에 열을 올리고. 그런 키리야마의 모습은 니카이도의 열정에까지 불을 붙인다.
零去找之前的级任老师林田,商量有关霸凌的解决方法。林田举了各式各样的例子,给了零“要问清楚当事人想怎么做,才是最重要的”这样的建议。而零也拼命的在思考自己究竟能为日向做什么,甚至打算拿自己的对局收入来安置日向。
Rei parla del problema del bullismo con l'insegnante e dopo aver trovato una soluzione, decide di raccogliere fondi vincendo i tornei di sho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