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入社員の井手 (杉野遥亮) が、社員食堂で撮った動画を投稿したところ、社食をクビになったアルバイトの牟田 (六角精児) が、冷凍庫に上半身を突っ込み、もがく姿が映りこむ。それが不衛生な「バイトテロ」だと大炎上! 一般客にも営業を始めた社食だったが、炎上に加え、売りのカレーは牟田の担当だったため味も落ちてガラガラに。里中 (小泉孝太郎) は事態の挽回のため、大前春子 (篠原涼子) にカレーの味の再現を命令する。
A part-time employee pulls a food prank in the staff canteen. Ide accidentally records it and uploads the clip online.
신입사원인 이데는 사원식당에서 취미로 찍은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다. 그런데 그 영상에는 사원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다 해고된 무타가 냉동고에 거꾸로 박혀 버둥대는 모습이 우연히 찍혀 있었고, SNS엔 아르바이트생이 비위생적인 장난질을 했다며 S&F에 대한 비난의 글이 쇄도한다. 이로 인해 일반인에게 사원식당을 개방하려던 S&F는 큰 타격을 입게 되는데...
新人職員井手擅自在公司拍攝影片並上傳網路。影片錄到遭開除的牟田在員工餐廳進行惡意行為,引來輿論撻伐。S&F公司的商品銷量連帶受到影響,里中為了挽回局面,下令讓春子重現以前牟田製作的人氣咖哩。這時有一位深知春子過去的人物出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