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aru, a new temporary worker, needs to propose a plan to promote their new product with an old soba restaurant.
人気蕎麦店「京橋庵」とコラボ商品を開発することになった。張り切る小夏 (山本舞香) だったが、ハケンは企画を出せないと知り、がっかり。そんな中、大前春子 (篠原涼子) が「京橋庵」で昔ハケンとして働いていたことを知る里中 (小泉孝太郎) 達。浅野 (勝地涼) は春子を無理に「京橋庵」での会議に参加させるが…。一方、コラボに参加したい小夏は、浅野の提出企画の中に、自分の企画を紛れこませてもらうことに成功する。
S&F는 전통 있고 유명한 메밀국수 회사인 ‘쿄바시안’과 협업 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신입 파견사원인 치바는 이 기획에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하지만, 파견사원은 기획안을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한다. 아사노는 예전에 쿄바시안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했던 오오마에를 상대측과 만나는 자리에 데려가자며 부장에게 제안하고, 치바는 아사노에게 자신이 쓴 기획서를 같이 제출해달라고 부탁하는데...
S&F公司決定與京橋庵共同開發商品。淺野以為前員工春子在京橋庵有留下功績,便硬要她參與會議,但造成了反效果。小夏為了爭一口氣執意提交的企劃案遭公司否決,不料事後才得知客戶最中意的是她提出的方案。為了化解營業企劃部的危機,春子再度挺身而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