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o returns and will be working with Kensuke again! This time, she will be an interpreter in a business meeting.
スーパーハケンの大前春子 (篠原涼子) が、課長になった里中 (小泉孝太郎) の要望で、再びやってくる。今は旭川支社長補佐の東海林 (大泉洋) は春子に再会し、感動するが完全に無視される。そんな中、ハケンの亜紀 (吉谷彩子) は社員からセクハラをうけていた。それを新人ハケンの小夏 (山本舞香) は匿名で会社に告発するが、裏目に出てしまい…。一方社運をかけた商談に参加した春子は決裂寸前のピンチに陥るがー。
대형 식품회사 S&F에서 일하는 파견사원 후쿠오카는 계약 갱신을 빌미로 인사부 주임인 스미다에게 성희롱을 당한다. 우연히 그것을 목격한 신입 파견사원 치바는 후쿠오카를 도와주려 하지만, 오히려 궁지에 몰린다. 한편, 13년 만에 S&F에 돌아온 전설의 만능 파견사원 오오마에 하루코는 여전히 일을 척척 해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후쿠오카와 치바를 돕는데...
里中賢介在營收大不如前的S&F食品公司當上課長,並且重新雇用派遣社員春子。春子被指派攸關公司命運的口譯工作,但商業談判卻談不攏,氣氛險惡。這時新人派遣社員小夏打來求助電話,表示她因舉發性騷擾而遭監禁。春子下的決定將對一行人造成重大影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