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cares anymore, the animators, producers, not even Hideaki Sorachi. Aww, it’s such a drag even the characters are airing their grievances. Where do we go from here?
日本の寒い冬を乗り切るための必需品といえばコタツ。もちろん万事屋にもコタツがあるのだが、調子が悪くなりリサイクルショップにて新たに購入することになった。万事屋に出社した新八が見た、ニューコタツの真価とは…?
A nadie ya le importa. Ni a los animadores, productores, ni siquiera a Hideaki Sorachi. Ahhh, tan difícil arrastrar todo que los personajes han comenzado a ventilar sus quejas. ¿Hacia dónde iremos de ahora en adelante?
Les Yorozuya délivrent un message de Bonne Année, mais les choses tournent mal.
신파치가 사무실에 출근해 보니, 새해 벽두부터 긴토키와 카구라는 물론 사다하루까지 난방기구인 코타츠에 들어가서 뒹굴거리고 있다. 아무리 일이 없어도 정초부터 이렇게 게으름피우면 어떡하냐며 호통을 치는 신파치. 하지만 두 사람은 듣는 척은커녕 콧방귀조차 뀌지 않는다. 화가 난 신파치는 콘센트를 빼 버리려고 콘센트를 찾지만 아무리 뒤져도 콘센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자 긴토키가 이 코타츠는 전원 같은 거 없다면서 자신들은 코타츠에서 다시는 나가는 일이 없을 거라고 말한다. 이상하게 여긴 신파치가 코타츠에 달린 이불을 걷어 보니까 그곳에는...
Gintoki porta il vecchio kotatsu infestato da Sacchan al Recycle shop e lo scambia con uno che però contiene un buco nero che risucchia la motivazione e impedisce a chi ci entra di uscir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