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宮(星野源)が見守り続けてきた、つぼみの容体が急変した。そんな中、切迫早産の妊婦が搬送され、小さな赤ちゃんが誕生するが、両親は現実を受け入れられない。
시노미야가 6년 동안 돌봐온 츠보미의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진다. 시노미야는 수술 중에 그 소식을 듣고 바로 병실로 달려간다. 한편 절박조산으로 긴급 이송된 아키코는 무사히 아기를 낳지만 아기는 너무 작고 상태도 좋지 않았다. 아라이가 아키코의 남편에게 아기의 상태가 절망적이라고 하자 왜 살렸냐며 나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