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調に臨月を迎えたが、2年前の死産を乗り越えられずに苦しむ実咲(中村ゆり)。一方、初めての妊娠を喜ぶマキ(谷村美月)は、赤ちゃんに疾患があると告げられる。
임신 37주인 카와무라는 별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코우노토리의 말을 듣고 표정이 어두워진다. 2년 전에 사산의 아픔을 겪은 그녀는 아기가 움직일 때마다 첫 아이가 생각난다며 괴로워하고 그 모습을 본 코우노토리 역시 말을 잇지 못한다. 한편 순조롭게 진행되는 줄 알았던 츠치야는 아기가 구순구개열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