景子ママ(綾戸智恵)から、初めて自分の出生の秘密を聞いたサクラ(綾野剛)。一方、不妊治療を経て妊娠した相沢美雪(西田尚美)は周産期医療の密着取材を行うが・・・。
코우노토리는 어린 시절에 그를 키워준 케이코 엄마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에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아버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알아봐줄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 편지를 읽은 코우노토리는 마음이 복잡해진다. 한편 불임치료를 받고 임신에 성공한 아이자와는 주산기 의료를 밀착 취재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온다. 취재를 시작한 아이자와는 병원을 다니면서 다양한 임산부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