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친숙한 일상의 공간이자, 치열한 삶의 최전선인 대형마트! 힘들었던 절망의 시간을 반품하고 장바구니에는 소망 한 포대를 담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당신의 2015년은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