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은 누구나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시민과 의료진이 협력하여 의료의 공익성을 추구하다. 병원의 크기는 점점 커지는데 환자는 점점 소외되어가는 시대 조합원이 주인이 되어 나누고 베푸는 의료 공동체 [안산 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