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개의 한과 업체가 모여있는 강릉 모래내한과마을. 대대손손 고집스레 내려온 솜씨 다가오는 명절, 1년 중 가장 분주해지는 시간 대대로 내려온 전통에 감사하며,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