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Ji Ho’s 30th birthday and the worst day of her life at the same time. She becomes homeless overnight as her roommate younger brother wants her pregnant girlfriend to move in. Meanwhile, Se Hee is looking for a new housemate who can follow a certain set of rules.
서른 살 생일을 맞은 88둥이 지호는 인생 최대의 고난을 맞는다.
오랜 동거인이던 남동생의 혼전임신으로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된 것!
한편 하우스푸어인 81년생 세희는 같이 살던 하우스메이트가 나가면서 다음 달 '월세'가 펑크 날 위기에 처하는데..
지호는 곤란에 처한 와중 친구 호랑의 소개로 타운하우스 하우스메이트로 입주하게 된다.
집주인은 80년생의 남세희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ソウルの有名大学を卒業し、5年間補助作家として働くユン・ジホ。ある日、同居していた弟ができちゃった結婚をし、家を追い出されてしまう。一方、人にもお金にも興味のないIT企業勤務の38歳ナム・セヒは、将来を見据えて長期ローンで家を購入した。しかし家賃を払えない危機に直面したセヒは、一室を貸し出すことに。そんな中、誕生日に家を追い出され途方に暮れるジホは友人の紹介で収入に合ったところに住むことになる。女性らしい名を持つセヒと男性らしい名を持つジホは、それぞれ同性だと勘違いをして一緒に住むことにするの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