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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chool Dramas To Watch

Genre Mix - elementary (primary) school / middle school / high (secondary) school / university (college) / students / teachers / classroom / schoolmates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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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TVDB.com List ID 8331
  • Created By girlygirl9983
  • List Type Custom
  • Favorites 1
  • Created August 1, 2021 by
    girlygirl9983
  • Modified August 1, 2021 by
    girlygirl9983

꽃보다 남자

2009

평범한 서민 집안의 한 소녀가 부유층 자제들로 가득한 고등학교로 전학해 네 명의 꽃미남 재벌소년들과 만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SKY 캐슬

2018

대한민국 상위 0.1%가 사는 SKY캐슬에서 남편을 왕으로, 자식을 최고의 왕자님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아내들의 간절한 바람.

역도요정 김복주

2016

스무 살 역도선수 김복주의 첫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체대생들의 치열한 성장기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청춘시대

2016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

학교 2017

2017

KBS2 '학교' 시리즈의 2017년 버전.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소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7

2012

90년대를 배경으로, 오빠들에 미쳐있던 여고생과 다섯 친구들의 감성복고드라마.

응답하라 1988

2015

당신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언제입니까? 386세대도 88만원 세대도 아닌, 그래도 아직은 기성세대로는 불리고 싶지 않은 한 여자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다는 1971년생. 마흔다섯의 성덕선. 덕선이 열여덟이던 1988년, 건국 이래 최고의 행사인 ‘서울 올림픽’이 열렸고 학력고사를 치르던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대학에 입학하던 1990년,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시작됐다. 누구에게나 내가 살아온 시대는 특별하기에 그날들을 선명히 기억한다. 월급날 아버지가 사오던 누런 통닭 봉투. 이불 깊숙이 아버지의 밥공기를 넣어 놓던 어머니. 온 가족이 도란도란 모여 앉아 보던 ‘한 지붕 세 가족’ 앞집, 옆집, 뒷집 너나없이 나누고 살았던 골목 이웃들을 기억한다. 지나온 추억은 아련히 떠올라 밤잠을 뒤척이게 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발판이 된다. <응답하라 1988>은, 우리가 보낸 시간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 시절 청춘을 보낸, 그리고 지금의 청춘들에 보내는 위로와 격려다. 현재를 살아가고, 견디며, 잘 지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연가, 계절의 봄처럼 짧았고 청춘처럼 찰나로 지나간 그 시절로의 여행을 떠날 것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8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라이어 게임

2014

총상금 100억 원이라는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반전 심리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2019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2016

모두가 들뜬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동급생의 추락사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서는 학생들의 이야기

복수가 돌아왔다

2018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18

새내기 주인공들이 캠퍼스 내의 젠더 이슈들을 겪으며 성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함께 극복하며 성장해가는 본격 캠퍼스 젠더 디지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