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불야성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18

거래는 해도 타협은 안돼요.

문으로 가는 이경(이요원)에게 세진(유이)이 다급히 말한다. 대표님께서 무릎 꿇으면 안 되지 않냐며, 빠져나갈 방법을 자신이 찾아내겠다 말한다. 이경, 지긋이 세진을 바라보다 자료는 상관없다 말한다. 세진의 흔들리는 눈빛에 한발씩 다가서는 이경의 모습이 보인다.

Deutsch English 한국어 大陆简体 español
  • Originally Aired January 17, 2017
  • Runtime 64 minutes
  • Network MBC
  • Created July 1, 2021 by
    alancast16ex1
  • Modified July 1, 2021 by
    alancast16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