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ko is put in charge of finding a restaurant for a company get-together.
上司から社内の宴会の幹事を任せられたワカコ。肉料理にしてほしいと注文がつくが、ステーキ、唐揚げ、焼き肉、焼き鳥…名案が浮かばない。そこへ偶然見つけたのが、「焼きとん」の店。下見がてら一杯飲んでいくことに。生ビールとともに、炭火で炙られるハツ、タン、カシラ、レバーなどを味わう。店内を見渡せば、宴会にちょうどよさそうな広めの席もある。「この店にしよう!」と決めるワカコ。そして宴会の日を迎え…。
와카코는 처음으로 회식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회식에서는 고기를 먹고 싶다는 상사의 말을 듣고 좋은 가게를 찾아 거리를 헤맨다. 그러다 우연히 돼지꼬치 가게를 발견하고 사전답사를 하러 들어간다. 분위기도 괜찮고 다양한 돼지꼬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회식 장소로 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