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여자 남자친구.’ 태섭은 최악의 소개팅에서 의영을 지켜내고, 의영은 태섭이 찾아올 수 있었던 이유가 지수의 연락 덕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한편, 손정아의 이혼 선언에 지수는 착잡한 마음을 숨길 수 없는데... 휴가를 받은 의영은 태섭과 1박 2일 첫 여행을 떠나고,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 앞에 예상치 못한 사람이 나타난다.
Ui-yeong decides to go on a vacation, but her peace is disrupted when an unexpected visitor arr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