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시간을 돌아 드디어 연애 1일차에 접어든 의영과 태섭은 설레는 시간을 보낸다. 의영과 태섭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된 지수은 애써 괜찮은 척 의영을 응원하고 배우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내딛는다. 한편, 더 이상의 소개팅은 없을 줄 알았던 의영에게 최악의 소개팅남이 찾아오는데...
As her new relationship blossoms, Ui-yeong is caught in a predica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