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는 몸져눕게 되자 조우를 불러 후사를 부탁한다. 그 소식을 들은 유방과 손자는 조예를 찾아가 조상을 대장군으로 삼고 후사를 맡겨달라 한다. 조우가 다시 조예의 결심을 흔들자 유방과 손자는 성지를 내려 조우 일파를 내치고, 조예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는데...
燕王磕头表忠心,曹叡失控再杀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