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의의 말대로 문지기를 죽이지 않고 돌아선 조비는 군령을 전달하지 못한 죄로 사마의와 함께 감옥에 갇힌다. 하지만 이를 예상한 사마의는 여인들을 움직여 승상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하는데...
曹丕恸泣示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