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달은 사마의는 조조를 찾아가고, 사마의의 낭고지상을 확인한 조조는 그를 마구간으로 보낸다. 하북을 평정한 조조에게 신료들은 나라를 세울 것을 권하고, 조조는 아들 조비와 조식에게 후계 싸움을 붙이는데..
司马懿初显鹰视狼顾之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