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이 어려워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고 있지 않나요? 그래서인지 국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그래서 HYO가 제주 가상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ᕕ( ᐛ )ᕗ
나는 술이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나오는 마법의 장소에 내 영혼을 팔았다. 이 신선한 맥주를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엄마가 고기 부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평화로운 바비큐 파티에서 갑작스러운 부위 혼동! 항상 고기의 가장 맛있는 부위를 나눠 먹는 K-엄마, 아빠의 비밀... 나만 몰랐던 걸까! 누가 진실일까~ 0_0 지금 이 자리에서 결정합시다.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겠다던 스태프들이 '제주 오름'에서 나를 두고 떠났다. 괜찮아요. 혼자서 제주를 경험했으니까요.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해산물 향연 앞에 저를 두고 갔어요. 괜찮아요. 멍게와 전복, 멍게를 혼자서 다 땄으니까요.
오늘 밤 여기서 자나요...? ˘◡˘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 차를 세운다. 제주 바다를 내 앞마당 수업으로 만들기.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뜨끈한 '부대찌개' 야식 완성. 캠핑의 달인이 자동차 캠핑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또 부러워질 거예요~!
새의 모닝콜에 눈을 떴는데 하루 계획이 없나요? 틱톡커의 아침 춤과 루틴부터 치즈 폭포 브런치 타임에 열광하는 모습까지.
제주에서 만난 새 친구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그들의 용감하고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너무 예뻐서 미치게 만드는 붉은(?) 카펫도 함께 걸어볼까요? 제주의 겨울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동백꽃밭은 전설의 포토 스팟! 꽃길만 걷게 해줄게요(✿' ֊ '")
제주 돼지고기 편백 샤브샤브에 매료된 유튜버. 혼자서 3인분은 거뜬히 해치웠다는 그녀... 캠프파이어에서 '효연이 부러워하는 제주 버킷리스트'를 돌아봅니다. 모두 만족스러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