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is 65-years-old and still a single woman. When she was younger, she worked at a flower farm and flower shop run by her family. Sumi wanted to go to college, but she had to take care of her grandmother, who got in an accident, and general household affairs. After her grandmother, Sumi also had to take care of her father and mother. Now, Sumi is 65 and she has never had a boyfriend. She is proud that she worked so hard, but now she wishes she could live a new life and become young again.
One day, Sumi wakes up and finds herself with the appearance of a 20-year-old.
Kisaragi Sumi, une vieille femme de 65 ans, a consacré sa vie à s’occuper de sa grand-mère et de ses parents sans jamais avoir pu fonder sa propre famille. Maintenant que sa mère est décédée, la vieille femme vit seule avec son chat et se remémore avec regret ses années de lycée. Cependant, Rei, un chat noir qui prend l’apparence d’un jeune homme, lui offre la possibilité de redevenir une jeune fille de 17 ans et ainsi pouvoir vivre la vie qu’elle n’a pu avoir jusque là. Néanmoins être une adolescente à notre époque s’avère plus compliqué que ce qu’elle s’imaginait…
彼氏いない歴65年。初恋、心臓にキツすぎます!この秘密は誰にも言えない…桐谷美玲、65歳。異色のヒロイン登場!前代未聞の45歳若返りラブストーリー!!物語は“彼氏いない歴65年”の澄がたった一人の身内である母を亡くし、人生をやり直したいと願うところからスタート。彼女は突然、家の屏風から飛び出して人の姿になった化け猫・黎の謎めいた力によって、20歳の姿へと生まれ変わります。行きたくても行けなかった憧れの大学での生活、同じゼミの好青年・真白勇征との恋模様--。如月すみれという新たな名とともに、彼女は青春をやり直していくのですが…。
키사라기 스미는 엄격한 친부를 거스르지 못하고 어렸을 때부터 집 일을 도와줬으며, 할머니를 간호와 가사를 위해서 고등학교를 중퇴, 머지않아 부모 간호를 계속하고 사랑을 모른 채로 60세가 됐다. 친모가 사망하고 드디어 자신만의 시간이 생겼다고 해도 뭘 하고 싶은지를 몰랐다. 친모 사진을 찾고 있던 키사라기 스미는 어렸을 때 자신이 무서워해서 친모가 치웠던 제비붓꽃과 검은 고양이가 그려진 낡은 병풍을 찾는다. 테두리에 손이 베이며, 그림에 피가 튀어버리지만 지워진다. 잘못본 것이라고 잘못본 것이라고 생각한 키사라기 스미였지만 그 날 밤에 병풍에서 나타난 검은 고양이는 레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의 얼굴로 모습을 바꾸고 봉인을 풀어준 주인 키사라기 스미의 소원을 이뤄준다고 했다.
레이로부터 생기를 나눠받고 60세에서 17세 여자 고등학생으로 젊어진 스미는 키사라기 스미레라는 이름을 갖게 되며 가까운 고등학교로 전입한다. 레이의 도움을 받으면서 청춘을 구가하는 스미레는 반 친구인 마시로 유세이와 사귀게 되며 첫 남녀교제에 마음이 설레였다. 어느날, 유세이의 집에서 개의 출산할 때 같이 있던 스미레가 말한 어떤 말로 마시로가의 창고에 있던 병풍에서 요염한 여성 시로유키가 나타난다. 그 병풍은 레이의 병풍과 한 쌍을 이루는 레이의 약혼자가 봉인되어 있던 것이였다.
시로유키는 약혼자인 자신보다 스미레를 우선시하는 레이에 초조함을 느끼면서도 레미를 따라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마시로가의 가정부가 된다. 시간이 흐르고 스미레는 3학년이 된다. 대학 진학을 결정한 스미레는 유세이와 함께 수험 공부를 한다. 유세이가 지망 대학 합격이 정해
劇集講述65歲的如月澄(松坂慶子飾)一直照顧家人,沒有談過戀愛。在母親去世後,剩下一人的澄希望自己的人生可以重來一次;此時,貓妖突然出現,把澄變回20歲時的樣子。一直憧憬大學生活的澄,以如月蓳(桐谷美玲飾)的新身份,展開她的青春人生,回到學校時,更遇上了她遲來的初戀……這齣愛情校園日劇改編自漫畫家高梨三葉的同名漫畫,講述由「日本第一美人」松坂慶子飾演的65歲女人,突然返老還童到20歲的女生,將人生重新來過的夢幻愛情故事,內容天馬行空,亦有浪漫的情節。
外表是20歲美少女,內在卻是65歲歐巴桑?!如月澄(松坂慶子飾演)從小幫忙家業,長大後又盡心照顧祖母雙親,轉眼間已經65歲,人生經歷卻一片空白。她不僅沒享受過青春,更沒談過戀愛。某天在偶然的情況下,澄不小心解開了貓妖「黎」(及川光博飾演)的封印。為了報答救命之恩,貓妖讓澄重返20歲,並以如月堇(桐谷美玲飾演)的身分,展開夢寐以求的大學生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