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倒エンペラー”のモットーを掲げるも、売り上げ1位の「エンペラー」に追いつけず苦戦中の「バイブス」。編集部内にはいつもに増して吠える編集長・和田(松重豊)の声が響く。何もしなくとも雑誌が売れていた時代とは違い、役員たちは会議で利益のことばかり突っ込んでくる。厳しい現実の中、決断をし部下を引っ張っていく編集長として和田は数字に追われる日々が続く。
한때 천재 소리를 들으며 잘나가던 만화가 우시로다 바쿠.
그의 절판된 책을 전자 서적으로 다시 한번 세상에 내놓고자 와다는 쿠로사와와 그의 집에 방문한다.
하지만 예전에 위풍당당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술에 찌든 채 낡은 집에서 지내는 그의 모습에 와다는 가슴이 매어온다.
게다가 그의 어린 딸인 아유는 엄마를 죽인 건 아빠라며 계속해서 그를 원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