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밀회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2

2화

′...하나만 더 치믄 안될까요... 어제 그거..′ 정시를 앞둔 준형(박혁권)과 민학장(김창완)은 밀실 야합을 꾀하고 입시 결과를 조작하던 중, 때마침 준형의 눈에 믿음 퀵 청년이 걸려든다. 준형은 예비사정 격으로 아내 혜원(김희애)에게 선재를 평가해 달라 부탁하고. 혜원을 찾아온 선재(유아인) 앞에서 혜원은 형사 처벌을 무기로 선재에게 피아노를 쳐보라 하는데…

English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rch 18, 2014
  • Runtime 65 minutes
  • Network JTBC
  • Created March 18, 2014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February 6, 2023 by
    kimc1905ki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