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Izumiko decides to cut her bangs as her first step toward self change. Despite her best efforts, she is still the center of bullying at school. To make matters worse, the new transfer student is an old acquaintence who seems to hate her.
世界遺産に認定された熊野古道———— 玉倉山にひっそりと建つ玉倉神社。そこで宮司の祖父に育てられた鈴原泉水子は、 外の世界をほとんど知らずに暮らしていた。中学3年生になり、引っ込み思案な自分を変えたいと思った泉水子は、ある朝思い立って前髪を切る。 そんな時、泉水子の両親の友人である相楽雪政が学校へ現れる。泉水子は、雪政の息子で幼なじみの深行と再会することになるが…。
어느 날 문득 지금까지의 자신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스즈하라 이즈미코는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자른다. 그리고 그 행동이 신호탄이 되어 그녀 주변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