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が予測できないバトル――トリコロールとうっちゃりビックバンズの対決の日がやってきた。ひびきは試合を少しでも有利に運ぼうと、ある特訓を重ねてきた。一方、うっちゃり達は相変わらず自分たちのペースを崩さない。どう転ぶか分からない決戦を、ジュリィとジャニスも楽しみにしていた。果たして勝利の女神はどちらに微笑むのか。
대결을 앞두고 <역전의 빅뱅즈>보다 먼저 공연하기 위해 제비뽑기 연습에 매진하는 프린스. 드디어 그랑프리가 시작되고 프린스는 자신 있게 나서지만 파루루가 끼어들어 두 번째 순서를 뽑고 만다. 결국 <역전의 빅뱅즈> 무대를 지켜보다 말투에 지쳐 쓰러지고 마는 프린스. 그 때 말투를 쓰지 않겠다는 아티의 말을 듣고 일어난 프린스는 하이디 파루루와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근소한 차이로 우승을 차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