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ta feels extremely confused after his roommate and colleague Maki confesses his feelings and steals a kiss from him.
「春田さんが巨乳好きなのは知ってます...でも、巨根じゃダメですか? 」同居中の後輩社員・牧に告白され、唇まで奪われた春田は気が動転する。
욕실에서 고백을 해 온 마키에게 입술까지 빼앗긴 하루타는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 한다. 그러나 다음날 마키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루타를 대하고, 이에 하루타는 혼란에 빠진다. 그런 와중에 쿠로사와는 손수 도시락을 만들어서 '런치 미팅'이라는 명목으로 하루타를 불러낸다. 이를 알게 된 마키 역시 두 사람의 '런치 미팅'에 찾아오고, 결국 하루타를 둘러싼 두 남자의 격렬한 전쟁이 막을 여는데…
春田創一被後輩同事牧淩太告白,而且被對方強吻,嚇得他六神無主。第二天,淩太就像甚麼事都沒發生一樣,照舊給春田準備早餐。春田十分糾結,甚至懷疑那個告白跟強吻可能只是幻覺。這時,春田的同鄉學弟、如今成為小說家的棚橋一紀與妻子陽菜來到春田工作的房產公司。春田滿心歡喜地幫他們找新居。但是,每次看房時,這對夫婦總是意見相左。春田夾在中間左右為難。與此同時,雖然被一直隱藏著少女心的部長黑澤武藏以及後輩淩太先後告白,但春田在私人感情生活方面仍處於困境。一邊是大叔,一邊是帥哥,心情大亂的春田誤會了上司武川政宗的話,向他諮詢起有關淩太的吻的事。黑澤以午餐會議的名義,準備了美味的便當,邀春田一起「午餐約會」。然而,淩太知道此事,未經邀請就加入進來。兩位愛著春田的男同志展開了激烈的競爭。另一方面,由於黑澤突然提出的離婚,與他結婚30年的蝶子在暗中調查丈夫離婚的原因。她認為黑澤一定是有外遇了,而且對象應該就是同事,所以,她突然到訪天空房產公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