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ame finishes her last "Moja Moja" song and now must do her part in her deal with Etou sensei. Meanwhile, some members of the R-S Orchestra take a break on rehearsals to dedicate to their solo competitions. The piece performed in this episode is Symphonie Espagnole, op. 21 - 1. Allegro non troppo by Édouard Lalo.
プロにも負けないオケを目指して真一が結成した新オーケストラは、近く開催される初公演のための練習に追われていた。しかし、メンバーのほとんどが大手新聞社主催の音楽コンクールの本選に残っているためか、なかなか練習に集中できない。海外に行かれない真一は、今後も日本でこのオケを続けたいと思っているが、そうではない周囲のメンバーとの温度差を感じ落ち込んでしまう…。そんな真一を励まそうと、のだめは真一の世話を焼くべく奮闘するのだが…?! 一方、菊地、黒木、清良たちはついにコンクールの本選のステージに立つことになる。
프로에게도 지지 않는 오케스트라가 되기 위해 신이치가 결성한 신오케스트라는, 가까운 시일내에 개최될 첫 공연을 위한 연습에 쫓기고 있었다. 그러나 멤버 대부분이 메이저 신문사 주최 음악콩쿠르 본선에 남아 있어서인지 좀처럼 훈련에 집중하지 못한다. 해외에 가지 않는 신이치는, 향후에도 일본에서 이 오케스트라를 계속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주위의 멤버와의 온도차를 느껴 우울해져 버린다. 그런 신이치를 격려하려고, 노다메는 신이치를 격려하려고 분투하지만...?! 한편, 키쿠치, 쿠로키 등은 마침내 콩쿨의 본선의 스테이지에 서게 된다.
Nodame termina su última canción "Moja Moja" y ahora debe hacer su parte en su reparto con EtOH-sensei. Mientras tanto, algunos miembros de la orquesta ☆ S R tomar un descanso en los ensayos para dedicarse a sus competencias individuales, especialmente Kiyora, Kuroki y Kiku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