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am must discover the pattern in the serial killings, but any chance of a hint from Chairman Kang remains dim.
もう1度カン会長を訪ねたヨンジンは、ひざまずきながら、犯人の顔を確認させてくれと頼み込む。 カン会長は、そんなヨンジンをあざけるように、自分は犯人を見たこともなければ、証拠も持っていないと言い放つ。 一方、公務員試験に落ちたナムジンは、つらい気持ちをなだめるために父親の墓参りをするが、そこである覚悟を決めたパク・ドンイルと鉢合わせになるのだが…。
또 한번 강회장을 찾아간 영진은 무릎을 꿇으며 범인 얼굴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와달라 부탁한다. 이에 강회장은 그런 영진을 비웃듯 보며 자신은 범인을 본 적도 증거도 없다고 말한다. 한편 공무원 시험에 떨어진 남진은 속상한 마음에 아버지 묘소로 향하고, 남진을 찾기 위해 역시나 묘소로 향한 영진은 그곳에서 박동일과 마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