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vi Cosmetic team tries to hold a press conference about the fairness of the judges for the pageant. Jiyoung sees her old superior as a judge during the preliminary round.
ジェヒの父の存在を知ったマ院長は、すべての話を聞いてジェヒの父であるギム・ソクチョル議員にジェヒをただ置いてほし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た。一方、ヒョンジュンとVIVI(ビビ)化粧品のメンバーは、審査員が変更された事を暴露するために記者会見の準備をする・・・
재희(고성희)의 아버지 존재를 알게 된 마원장(이미숙)은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난뒤, 재희 아버지인 김석철 의원(고인범)에게 재희를 그냥 둬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형준(이선균)과 비비화장품 일행은 심사위원이 바뀌게 된 일을 폭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