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onsors of the pageant are pressured to change all of their judges. Yun tells Jiyoung the real reason why he decided to fully invest in Vivi Cosmetics.
大統領選挙を控え、ミス・コリア大会の主催者は、「ミスソウルが、本大会を独占する ことに問題がある」という指示が降りてくる。マ院長とヤン院長はこの雰囲気が尋常でないということを感じる。一方、合宿コースでシン・ソニョンに邪魔され困り果てるジヨン。そんな時、ユンがジヨンに会いに来るのだが・・・
대선을 앞두고 미스코리아 대회 주최측에는 ‘서울 진선미가 본선 대회를 독식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지시가 내려온다. 이에 마원장(이미숙)과 양원장(홍지민)은 바쁘게 움직이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다.
합숙 과정에서 신선영(하연주)의 견제 때문에 쉽지 않은 지영(이연희).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이윤(이기우)은 지영을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