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생존치 UP! 실세로 등극한 로이킴의 활약상은? 블루라군〉의 실제 배경지에서 분리생존 중인 신입 3인방 딘딘, 로이킴, 정다래! 신입 팀이기에 모두의 걱정을 안고 떠난 그들 하지만 그들 중 물오른 생존력을 자랑하는 의외의 인물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정글 자연인’ 로이킴! 로이킴은 생존의 기본 불 피우기와 비바람을 막아줄 아늑한 정글 러브하우스를 완성해 딘딘과 정다래에게 생존실세로 인정받는가 하면, 아름다운 밤바다를 무대삼아 통기타와 함께 ‘피지 밤바다’를 열창하는 낭만적인 모습까지 보여줬다고! 다방면에서 고군분투한 로이킴의 하드캐리 활약상 대공개! ▶ 오종혁 ‘정글미남’ 등극? 알고 보니 ‘정글에 美친 남자’ 5번의 정글 경험으로 이미 생존력 입증을 끝낸 베테랑 오종혁!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그의 3가지 활약에 ‘정글미남’에 등극한 오종혁! 그 첫 번째는 밤새 추위에 떠는 병만족을 위해 한 숨도 자지 않고 홀로 불 앞을 계속 지킨 것! 두 번째는 지난밤 사냥에서 수확 거두지 못했던 게 아쉬운지 해 뜨기가 무섭게 다시 새우사냥에 나선 것! 마지막은 강의 거대한 폭포를 발견한 뒤 무릎을 꿇고 폭포를 맞거나 폭포 밖에서 귀여운 댄스를 추는 등 평소와는 180도 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