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족, 영화 같은 생존 2막 스타트! 33기 병만족의 생존주제 ‘LIKE A MOVIE’ 영화처럼 생존하라! 여러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이 된 피지에서 의 조난생존에 이어, 영화 같은 생존 2막을 알린 병만족! 추장 성훈과 노우진, 오종혁, NCT 재현, 에이프릴 채경은 의 나부아 강에서 신입으로 똘똘 뭉친 딘딘, 로이킴, 정다래는 의 야사와 군도에서 분리생존에 도전하기로 한 그들! 과연 병만족에겐 어떤 영화 같은 일이 펼쳐질까? ▶ ‘야수르 추’ 성훈, 야성미 내뿜으며 폭포 속으로! 의 나부아 강에서 생존하게 된 추장 성훈팀! 생존지 탐사 도중, 스케일에 압도되는 무려 40m 높이의 거대 폭포 발견! 병만족은 자석에 끌린 듯 폭포 앞으로 다가가 자연의 정기를 받기 위해 폭포 입수를 결정하고.. 입수 1번 타자로 당첨된 정글 베테랑 추성훈! 그는 거센 폭포 속으로 파워 당당하게 전진! 폭포를 향해 재치 있게 잽까지 날리며 야성미와 유쾌한 매력을 콤보로 발산한 그! 물도 제패한 ‘야수르 추’ 성훈의 폭포 샤워 현장 대 공개! ▶ 해병대 사나이 오종혁, 정글에서 영화 ‘죠스’ 장면 재연! 사상 최초 철장 없는 수중에서 상어 피딩에 도전한 해병대 사나이 오종혁! 생존국 피지는 철장 없이 상어 피딩이 가능한 대표적인 곳으로 고난도 미션을 위해 오종혁이 직접 나섰다! 하지만, 바다 사나이인 그 일지라도 위험한 바다 동물의 대명사 상어를.. 철장 없이 코앞에서 보는 일은 두려웠을 터! 평소 베테랑의 면모와는 달리 긴장한 기색의 오종혁은 이내 마음을 다잡고 바다로 과감하게 입수하지만, 먹이를 향해 달려드는 상어 떼에게 순식간에 둘러싸이고.. 몸을 스칠 만큼 가까이 다가오는 상어로 인해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발생..! 과연 오종혁은 무사히 상어 피딩을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