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人前の看護師になるべく、決意を新たにした七瀬(上白石萌音)。しかし、そんな時、七瀬の家のポストに不審なメモ書きが届く。流子(香里奈)は、これはストーカーに違いないと言い出し、七瀬を守るために来生(毎熊克哉)に七瀬の恋人のふりをしろと言い出す。それを聞いた天堂(佐藤健)は気が気じゃないようで…。病院には、鶴岡さん(美保純)という家族のいない女性が入院してくる。七瀬は真摯に看護にあたるが…。
Just as Nanase is gaining confidence as a cardiology nurse, a heart failure emergency at work reminds her of just how much more she has to learn.
심부전 환자인 츠루오카 케이코가 응급실로 실려 오자,
나나세는 긴급 상황에 당황한 나머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풀이 죽는다.
그런데 나나세를 응원하는 메모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러자 류코는 스토커의 짓이라고 여기고 나나세에게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고,
키스키는 나나세의 경호를 자청하고 나선다.
한편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이 필요한 츠루오카는 수술을 받지 않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Justo quando Nanase está ganhando confiança como enfermeira da cardiologia, uma emergência no trabalho mostra o quanto ela ainda tem para aprender.
Gerade als Nanase als Kardiologieschwester Selbstvertrauen fasst, erinnert sie ein Herzinsuffizienz-Notfall bei der Arbeit daran, wie viel sie noch lernen mu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