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談先の社食で食事を楽しんでいると、目の前に先ほど打ち合わせを終えた坂元(木村了)の姿が…。“ランチミーティング”だと、食事中の五郎(松重豊)にお構いなしに仕事の話を始める坂元。全然食事に集中できない五郎は、「仕事は仕事で、飯は飯で分けませんか?」と提案するが実は…。
인테리어의 개조를 맡게 된 고로. 일보다는 빵에 정신이 팔린 고로에게 주인은 빵을 권하고, 엄청난 양의 빵을 먹게 된 고로는 만족하며 다음 고객에게 향한다. 다음 고객인 회사는 회사 바로 옆에 일반인도 사용 가능한 사원 식당이 붙어 있는 곳. 회의를 마친 후 사원의 권유에 사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된 고로였지만 느긋하게 식사를 하려던 중 누군가 말을 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