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o travels to Niigata Prefecture in his BMW. The rice fields and pastoral scenery make him look forward to eating a rice-based feast after his meeting. He also stops by a shopping street in the station area and tries out some delicacies with names taken from local expressions and phrases. Later, he visits an unusual old house turned into a work of art. There he meets with the town's fun activity planner, a small hairy man with an unlikely name. Later, Goro views the terraced rice fields, reminding him of his other purpose. He drives around until he spots a roadside diner called "Toge no chaya Kura" which serves kamameshi (rice in a pot) dishes and stews.
久々遠出の五郎。新潟十日町で愛車のBMWでやってきた。
駅前をぶらついていて、目に付いた「木村屋」というお菓子やに入る。
「あさささ」と書いていあるお菓子がある。失敗しちゃった時に言うそうだ。
「だんだんどうも」というお菓子とともに、購入し、食すと「脱皮する家」に向かう。
待っていた大熊と仕事兼ねて団欒。築150年の古民家を2年半かけて彫刻刀で彫り、脱皮させたのだそう。最後に輸入雑貨の販売会のお手伝いという今回の目的の商談も終わり、勧められた星峠の棚田に向かう。
絶景ポイントから田んぼを見ていると、無性に腹が減った。
BMWを走らせるが、店自体がなかなか見つからない。やっと見つけたドライブインに一か八かと駆け込み、五目釜めしと牛肉の煮込みを頼む。あまりの米の美味しさに、最後に塩にぎりまで頼んでしまう五郎だった。 。
고로(마츠시게유타카)는 웅대한 자연을 가르며, 니이가타 현을 향하고 있었다. 도카마치역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려 역 앞을 산책. 그 곳에서 정통파인 과자가게를 찾게 되어, 그 지역의 사투리로 이름을 붙인 밤 만주와 쿠키 샌드를 구입한다. 그러고는, 전원 풍경을 보며 드라이브를 하여 ‘탈피하는 집’으로 가게 된다. 그 곳은 지은 지 150년이 된 고민가에 조각을 하여 하나의 예술로 재생시킨 농가민박으로, 지역활성화 이벤트의 하나로 개최예정인 수입잡화판매회의 상담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