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 Kang waits in front of the elevators for the doors to open. She becomes angry after seeing Jin Eon and Seol Ri acting awkward but pretends she's not mad and invites Seol Ri to eat.
ジノンとエレベーターに閉じ込められたソルリはチャンスを逃したくないといってジノンに告白し、ジノンを迎えに行ったヘガンは警備室で2人がキスするところを見てしまう。 いっぽう、キム･ソンリョンの恋人という女性がテレビでソンリョンの無実を訴えるインタビューをおこなったことで、テソクはその女性を捜すのだが、その恋人が千年製薬の社員であることを突き止める。 …
해강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어색한 시선의 진언과 설리의 모습을 보며 화가 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다 같이 밥을 먹고 가자고 한다. 한편 설리는 진언에게 엘리베이터에서 한 키스는 진심이었다며, 선배가 진심을 깨닫게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고백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