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블라인드 오디션! 귀 활짝 여는 음색 요정 등장! 고막 녹이는 러블리한 그녀의 정체는?! 눈이 번쩍 뜨이고 손이 절로 모아지는 보이스에 어느새 흠뻑 빠져든 대표들! 여기가 오디션장이야? 콘서트장이야? 급기야 앙코르 요청! 심사중인거 맞지...? 그리고 가진 건 목소리밖에 없는 참가자의 등장? 바로 메인 보컬 등극?! WSG 워너비를 향한 치열한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