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気キャスターの榎本(羽田美智子)が暴漢に襲われた。榎本の番組で不法投棄を非難された古田(高橋一生)に容疑が。だが事件を担当する久利生(木村拓哉)は、証拠不十分で古田を不起訴に。処分に不服な榎本は、検察審査会に提訴。担当刑事の矢口(梅沢富美男)も、マスコミに久利生の過去に関する情報を流す。
구리우는 인기 여성 앵커를 습격하여 다치게 했다고 체포된 청년을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한다. 그 처분을 납득하지 못한 앵커는 검찰심사회에 제소하고 방송에서는 검찰에 대한 비난이 들끓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앵커가 두 번째로 습격받아 그 비난이 더 거세지는데 앵커는 불기소된 청년이 범인이 아니라는 걸 알아챈다. 솔직하게 방송에서 고백하려고 하지만 경찰이 이를 막으면서 입막음으로 구리우가 과거에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폭로하는데…
當久利生偵訊犯了傷害罪的古田的時候,原本一直沉默不語的古田突然推翻之前的口供,堅稱自己並沒有傷害與自己有過節的主播槚田由起(羽田美智子飾)。后來經過久利生的調查,以証據不足下了不起訴的決定。
不過這個決定卻惹惱了由起以及警方,在社會上也引起熱烈討論。后來因為由起再度受到攻擊,再加上古田下落不明,於是大家便再度把矛頭指向放走古田的久利生。為了不讓風波繼續擴大,所以上面決定讓久利生退出本案。
堅信古田並沒有傷人的久利生,到處尋找古田的下落。后來古田終於打電話給他,並且告訴他自己在案發時根本不在東京。久利生不斷鼓勵古田出來澄清,但是古田卻挂掉電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