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部社長 (伊東四朗) からの命令で、会社の立て直しを任され張り切る東海林 (大泉洋)。そんな中、里中 (小泉孝太郎) は、昔ながらの日本の良さにこだわった弁当屋「隅田フーズ」の存続にこだわる。里中に協力することになった春子 (篠原涼子) は、「これはAIとの斬るか斬られるかの、真剣勝負です」と断言。弁当の売り上げが日々の天気に左右されていると気がついて―。
Shoji introduces AI to the company to enhance profit rate. Helping Satonaka, Haruko is determined to compete against AI.
사장의 특명을 받은 쇼지는 S&F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AI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과감한 정리에 나서고, 사토나카가 추진하는 ‘진심도시락’의 이익율이 안 좋다는 이유로 스미다 푸즈와의 계약을 끊으려 한다. 사토나카는 일주일이란 기한을 앞두고 일본 고유의 장점을 살린 도시락을 만드는 스미다 푸즈와 계약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사토나카를 돕게 된 오오마에는 이번 일이 AI와의 정면승부라고 선언하는데...
東海林接獲重振公司事業的指令後,得知S&F公司引進人工智慧,打算根據營業利益率徹底排除多餘支出。講究商品便當品質,銷量卻低迷的隅田食品店也成了削減成本的對象。收到東海林通風報信,里中試圖扭轉局勢。這時協助里中的春子發覺便當銷量會受天氣左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