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insengumi are forced to guard the Shogun on his first snowboarding trip, but they run into the Yorozuya and mayhem ensues.
松平のはからいで、半ば強制的に慰安旅行でスキー場へ向かうことになった真選組一行。思い切り羽を広げて来いと送り出されたはずが、将軍の初スノーボードの護衛にあた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自分たちの首がかかってるため必死に護衛にあたる真選組だったが、ゲレンデに見覚えのある顔が…。
El shogun tiene otra de sus locas ideas y le apetece hacer snowboard, con lo que el Shinsengumi tendrá que cuidar de que todo vaya bien. Al menos hasta que se encuentran con el Yorozuya.
Les Shinsengumi sont forcé de surveiller Tokugawa lors de son premier séjour au ski.
마츠다이라가 뜬금없이 그간의 진선조의 공을 치하하는 의미로 스키장으로 위안 여행을 보내 주겠다고 했다는 말을 듣지만 히지카타는 양이지사들이 건재한데 어떻게 에도를 텅 비우겠냐며 믿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그때 마츠다이라가 나타나서는 송곳니를 쉬게 할 줄도 모르는 짐승은 겨울을 날 수 없다며 여행을 가서 쉬고 오라고 한다. 하지만 히지카타는 콘도까지 스키장으로 가면 자기가 그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며 가지 않겠다고 버틴다. 그러자 마츠다이라는 정말로 진선조의 공을 치하하려는 거라면서 강제적으로 떠나라고 명령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이면에는...
Matsudaira obbliga l'intera Shinsengumi a prendersi una vacanza sulla neve, ma è soltanto una scusa per fare da scorta allo Shogun che ha voglia di andare a sciare. Una volta in montagna, si imbattono in Gintoki e negli altri tuttofare.